23일 서울 외발산동의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KCC 스위첸 Festa on Ice 2009 기자회견'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취채진의 질문에 부끄러워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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