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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마감] 실적 희비..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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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뉴욕 증시 마감 상황과 종목별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권순욱 기자 연결합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전해주시죠. 오늘 새벽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주택가격지수는 예상 밖으로 상승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모건스탠리의 대규모 손실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기업 실적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2포인트 하락한 7886에 마감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포인트 상승한 1646을 나타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6포인트 하락한 8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첨단업종은 반도체 업종이 4.3% 가장 크게 올랐고, 네트워킹과 인터넷, 하드웨어와 컴퓨터 업종이 소폭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텔레콤과 생명공학, 소프트웨어 업종은 약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전통업종은 자동차 업종이 10% 가까이 급등한 반면 은행 업종이 5% 가까이 하락했고, 정유와 항공, 증권 업종도 1%대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종목별로는 모건스탠리가 부동산과 채권 부문에서의 손실로 실적이 예상치보다 크게 밑돌면서 주가는 9% 하락했습니다. 또 웰스파고는 1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보다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지만, 실적 호재는 선반영되면서 주가는 3.3% 떨어졌습니다. 미국 최대 통신업체 AT&T와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 역시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는 넘어섰지만 주가는 엇갈린 모습이었습니다. AT&T가 1.8% 상승한 반면 맥도날드는 2.5%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2위 자동차 업체 포드는 주가가 12% 넘게 급등하면서 연초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했는데요, 제너럴모터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데다 크라이슬러까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서 골드만삭스가 시장 구조 개편을 예상하고, 포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상승, 상품 시장 동향 전해주시죠. 국제유가는 지난주 원유재고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0센트 소폭 오른 배럴당 48.8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 가격도 올랐습니다. 6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9.80달러 상승한 892.50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사흘 만에 하락하면서 1원 내린 1천348원50전을 기록했고, 벌크선 시황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는 전날보다 72포인트 오르면서 1,869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마감상황이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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