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 하락제한 ELF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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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CA자산운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펀드(ELF)를 23일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ELF는 만기 1년의 ‘NH-CA 로얄로드 증권투자신탁[ELS-파생형]’으로 농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을 비롯해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증권,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등에서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NH-CA 로얄로드 증권투자신탁[ELS-파생형]’은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가 1년 동안 한번도 20%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연 12.4%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20%를 초과해 하락한 경우가 있다면 KOSPI 200의 만기지수를 최초지수와 비교하여 등락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코스피200의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30% 상승했다면 30%의 수익률을 지급하고, 하락한다면 하락폭만큼 손실이 이루어진다. 다만 최대 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이번에 판매하는 ELF는 만기 1년의 ‘NH-CA 로얄로드 증권투자신탁[ELS-파생형]’으로 농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을 비롯해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증권,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등에서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NH-CA 로얄로드 증권투자신탁[ELS-파생형]’은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가 1년 동안 한번도 20%를 초과해 하락하지 않으면 연 12.4%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20%를 초과해 하락한 경우가 있다면 KOSPI 200의 만기지수를 최초지수와 비교하여 등락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다.
코스피200의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30% 상승했다면 30%의 수익률을 지급하고, 하락한다면 하락폭만큼 손실이 이루어진다. 다만 최대 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