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북은행, 1분기 영업익 138억원…전년비 50.6%↑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은행은 23일 지난 1분기 매출액이 1323억원, 영업이익이 1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6.3%, 50.6%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4% 늘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 수익률 50%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중국 인공지능(AI) 및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8개월 만에 수익률 50%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지난해 5월 13일 상장 이후 수익률이 53.1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 대표 기술주 지수인 항셍테크지수(원화 환산) 상승률(13.43%)을 웃돈 수치다.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포트폴리오를 중국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전반으로 확장해 △반도체(난야테크놀로지, 화홍반도체, SMIC) △광모듈(이노라이트, 이옵토링크) △빅테크(알리바바) △로봇(유비테크) △부품 및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관련 기업 등 산업 전 단계에 걸쳐 구성했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 AI 테크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기술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심도 있는 리서치와 기민한 운용 전략이 중요하다"며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주도주를 발굴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ETF야말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삼전·하닉, 이제 떨어질 때도 됐다"…반도체 인버스 ETN도 나온다

      그동안 코스피 강세장을 이끌어온 반도체주의 하락 가능성에 베팅하는 금융상품이 등장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장기간 시장을 주도해온 만큼 조만간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본 것이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다음달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할 예정이다.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의 20여 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KRX 반도체 TR 지수를 추종하는 구조로, 지수가 하락할수록 2배의 수익을 내는 이른바 '곱버스(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다.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인버스 상품이 상장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반도체 인버스 ETN 출시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계속된 반도체 랠리에 일부 투자자들이 조정 가능성을 의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6개월간 약 120%, SK하이닉스는 180% 가까이 상승했고, 올해 들어서도 두 자릿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올해 증가한 코스피 시총의 절반가량이 '반도체 투톱'으로부터 나왔다. 이날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비중은 35%에 달한다.이 같은 분위기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감지된다. 개인투자자가 반도체 레버리지 ETF를 팔아치우기 시작한 것이다. 지난 일주일간 개인 순매도 순위를 보면 9위에 'KODEX 반도체 레버리지'가 올랐다. 이 기간 143억원이 빠져나갔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85억원)도 15위를 기록했다.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랠리가 더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역대급 호실적이

    3. 3

      HD현대중공업, 4816억원 규모 유조선·화학제품운반선 수주

      HD현대중공업이 지난 19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4816억원 규모의 일감을 따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대상은 15만7000재화중량톤수(DWT) 원유운반석 2척과 11만5000 DWT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이다.계약 규모는 지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14조 4865억원)의 3.32%에 해당한다.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