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보다 더 고운 윤아의 '신데렐라맨' 촬영현장 공개

MBC 드라마 '신데렐라맨'에 출연중인 윤아의 촬영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극중 윤아는 힘들고 어려운 처지이지만 씩씩하게 생활하는 '유진'으로 출연한다. 특히 22일 방송에는 윤아가 소주를 마신 뒤 이효리의 '유고걸' 댄스로 호객하는 행위 등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에 드라마 제작진은 23일 윤아의 일상적인 촬영현장 모습을 스틸컷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발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신데렐라'에는 윤아 외에 권상우와 한은정, 송창의 등이 출연한다.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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