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23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92억8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1%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822억9000만원으로 8.3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2억원으로 2.3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