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1분기 파생상품거래 손실 34억" 입력2009.04.23 17:10 수정2009.04.23 17: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동은 23일 1분기 파생상품거래 손실로 34억9000만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2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1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