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태양광 모듈 및 셀 제조 업체인 쏠라웍스를 신설, 이 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시공에 필요한 원자재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쏠라웍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