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포스코건설과 172억 규모 공사계약 입력2009.04.24 14:27 수정2009.04.24 14: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호개발은 포스코건설로부터 도계∼신기 간 도로 건설공사 가운데 토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72억70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1%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