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퍼스텍, 국방부장관 및 방위사업청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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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초정밀분야 방산업체인 퍼스텍(대표 전용우)은 방산분야 체계-협력업체간 상생협력 촉진대회에서 국방부장관 및 방위사업청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방위산업 수출·연구개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행해 온 한국형헬기사업,T-50고등훈련기,해상초계기 등 항공 우주관련 국가사업에 성공적 참여해온데다 방산분야 체계-협력업체간 상생협력에서도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1975년 설립된 퍼스텍은 화포분야,기동분야,유도무기분야,항공분야 등 무기체계를 개발,공급해오고 있다.최근 보안기술인 얼굴인식기술사업에 진출,여권·출입시스템,컴퓨터보안,현금입출금기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회사측은 방위산업 수출·연구개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수행해 온 한국형헬기사업,T-50고등훈련기,해상초계기 등 항공 우주관련 국가사업에 성공적 참여해온데다 방산분야 체계-협력업체간 상생협력에서도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1975년 설립된 퍼스텍은 화포분야,기동분야,유도무기분야,항공분야 등 무기체계를 개발,공급해오고 있다.최근 보안기술인 얼굴인식기술사업에 진출,여권·출입시스템,컴퓨터보안,현금입출금기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