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매고 낚시하는 메드베데프 입력2009.04.24 17:50 수정2009.04.25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맨 오른쪽)이 23일 세르즈 사르키샨 아르메니아 대통령(맨 왼쪽)과 러시아 트베리 지역의 자비도보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회담을 갖고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자비도보이타르타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2' 일냈다…美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시리즈' 수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미국 영화·드라마 분야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징어 게... 2 트럼프 코드 맞춘 이시바 '거래의 기술'…관세·방위비 얘기 없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8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첫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거래의 기술’에 관심이 ... 3 트럼프 "각국 상호관세 부과"…FTA 맺은 韓, 영향 적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주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은 채 이 조치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것&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