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녹색성장 브랜드 대상]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수돗물도 명품시대, It's 水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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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대표 이충일)는 대청호를 수원으로 하는 'It's 水'로 수돗물의 명품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It's 水'는 대전 수돗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 홍보를 위해 2001년부터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해오던 포장용 수돗물로,최근 인식이 좋아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향후 60년의 새로운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최근 경영목표를 '수돗물 최고도시,행복한 시민'으로 정하고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5가지 세부 추진사항을 수립했다.
△과학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수돗물 명품화'와 △수도관 망 관리의 선진화로 인한 '유수율 향상'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통한 경영안정 도모 △적극적인 홍보로 'It's 水' 인지도 제고 △마케팅 강화로 'It's 水' 급수구역 확대가 그것이다. 이를 통해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으로 음용률을 제고함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한다는 포석이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이충일 대표는 "수돗물은 엄격한 정수처리과정과 정기적 수질검사로 마시는 물 가운데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이라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가장 친환경적인 물임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으로 음용을 기피하는 시민의 인식전환을 위해 친환경 시설운영과 고품질의 수돗물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전의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원수,정수,공급,사용단계의 수질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법정검사 항목인 57개 항목보다 많은 145개 항목까지 수질검사를 확대하는 한편,정수처리 전 분야를 ISO14001 표준규격에 맞게 개선하고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수돗물 분야 대표 브랜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It's 水'는 대전 수돗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 홍보를 위해 2001년부터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해오던 포장용 수돗물로,최근 인식이 좋아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향후 60년의 새로운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최근 경영목표를 '수돗물 최고도시,행복한 시민'으로 정하고 고품질 수돗물 공급을 위한 5가지 세부 추진사항을 수립했다.
△과학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수돗물 명품화'와 △수도관 망 관리의 선진화로 인한 '유수율 향상'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통한 경영안정 도모 △적극적인 홍보로 'It's 水' 인지도 제고 △마케팅 강화로 'It's 水' 급수구역 확대가 그것이다. 이를 통해 과학적인 수돗물 생산과 안정적 공급으로 음용률을 제고함에 따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한다는 포석이다.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이충일 대표는 "수돗물은 엄격한 정수처리과정과 정기적 수질검사로 마시는 물 가운데 가장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이라며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가장 친환경적인 물임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으로 음용을 기피하는 시민의 인식전환을 위해 친환경 시설운영과 고품질의 수돗물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전의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원수,정수,공급,사용단계의 수질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법정검사 항목인 57개 항목보다 많은 145개 항목까지 수질검사를 확대하는 한편,정수처리 전 분야를 ISO14001 표준규격에 맞게 개선하고 인공습지를 조성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수돗물 분야 대표 브랜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