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비+세븐' AJ, 가요계 남풍(男風) 몰고 오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와 세븐을 닮은 외모와 춤, 노래 실력까지 겸비하며 데뷔와 동시에 여성팬들을 장악하고 있다.
매력과 끼로 똘똘뭉친 AJ를 한경에서 만나봤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