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의상 본 딴 '김연아 폰' 화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반위의 요정' 김연아의 무대 위의 의상을 본떠 만든 '김연아 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김연아 팬카페 등 인터넷에서 '연아폰'이라는 사진물이 급속도로 퍼진것. 이 사진은 'icecoke'라는 아이디의 열성팬이 합성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휴대폰'은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와 저스트 어 걸(Just a girl), 온리 호프(Only Hope) 무대에서의 의상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실제 연아폰이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비치며 "원하던 스타일이다" "출시된다면 바로 사고 싶을 정도" 등 호의적인 글들이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무한도전 멤버들과 '축제의 무도' 콘셉트의 방송을 녹화한 김연아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09'를 펼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연아 팬카페 등 인터넷에서 '연아폰'이라는 사진물이 급속도로 퍼진것. 이 사진은 'icecoke'라는 아이디의 열성팬이 합성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휴대폰'은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와 저스트 어 걸(Just a girl), 온리 호프(Only Hope) 무대에서의 의상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실제 연아폰이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비치며 "원하던 스타일이다" "출시된다면 바로 사고 싶을 정도" 등 호의적인 글들이 쏟아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무한도전 멤버들과 '축제의 무도' 콘셉트의 방송을 녹화한 김연아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09'를 펼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