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를 치며 선두에 1타 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최나연(22 · SK텔레콤)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15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