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웨이, 실크아미노산 등 美에 670만弗 수출 입력2009.04.26 17:30 수정2009.04.27 09: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월드웨이(대표 정병천)는 누에고치를 원료로 생산한 실크아미노산 및 실크펩타이드 제품인 '실큐(Sil-Q)' 670만달러어치를 월드웨이아메리카를 통해 오는 5월부터 미국에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월드웨이 관계자는 "미국 외에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러시아 독일 등과 약 5000만달러 상당의 실큐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이 위험해진다" 경고…中 무서운 추격에 '초비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 설 연휴에 아프면 이렇게 이용하세요…"경증은 동네 병원부터" 3 "빚 독촉 전화에 괴로웠는데"…'채무자대리인'이 대신 받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