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독감이 돌고 있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시민들이 25일 어린아이에게까지 마스크를 씌운 채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 외신들은 인구 2000만명의 멕시코시티가 돼지 독감 공포로 도시 기능 마비 상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