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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맥스, 유럽 시장서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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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HD방송이 활성화 되면서 휴맥스(대표이사 변대규)의 셋톱박스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휴맥스는 영국의 무료 위성방송인 '프리샛'을 수신하는 HD PVR 셋톱박스가 지난해 11월말 판매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2천만달러가 넘는 핀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맥스는 또 지난해 5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샛' 수신용 수신용 HD셋톱박스도 꾸준한 판매를 기록하면서 지금까지 1천500만달러가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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