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4.27 16:18
수정2009.04.27 16:18
2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제작보고회에 감독 봉준호가 질문을 들은 후 잠시 물을 마시고 있다.
'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