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자, '원빈은 내게 약간 모자란 아들' 입력2009.04.27 16:45 수정2009.04.27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혜자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갓세븐 뱀뱀,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 종료 [공식] 가수 뱀뱀과 어비스컴퍼니가 동행을 끝냈다.어비스컴퍼니는 "뱀뱀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뱀뱀과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이어 "그동안 함께해 준 뱀뱀... 2 [포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키나, '화려한 스타일에 시선강탈' 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키나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KWAK HYUN JOO COLLECTION(곽현주컬렉션,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쇼... 3 [포토] 피프티피프티 문샤넬-키나, '깜찍하게 볼콕' 그룹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키나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KWAK HYUN JOO COLLECTION(곽현주컬렉션, 곽현주 디자이너)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