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더', 봉준호 감독의 굴욕?" 입력2009.04.27 18:51 수정2009.04.27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제작보고회에 감독 봉준호, 배우 원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5월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가인 "솔직히 마이너스 통장이다" 무슨 일? 가수 송가인의 수입부터 연애사까지 모두 다 밝혀진다.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가 전파를 탄다.이날 송... 2 [포토] 김혜진, '감탄을 부르는 미모'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 3 [포토] 김혜진, '러블리 볼하트~' '2020 미스코리아' 眞(진) 김혜진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LIE(라이, 이청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