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이 27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의류,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환경보호 관련 문구를 새긴 티셔츠,장바구니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상품들만 모은 '에코페어'를 열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