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는 27일 일본 OKURA CHEM-TECH와 19억원 규모의 LCD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25%에 해당한다.

계약의 종료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