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지원, '싱그런 미소' 입력2009.04.27 20:01 수정2009.04.27 2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에서 배우 엄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제천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제주도로 향하는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의 이야기를 다루며 5월 14일 개봉한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율리 "'옥씨부인전' 임지연 머리채 잡기 전 사과부터" [인터뷰+] "올해 설 연휴에는 '옥씨부인전'을 가족들과 다 같이 볼 거 같아요. 최고의 명절이 될 거 같아요."소혜 아씨와는 전혀 다른 순한 미소를 지으며 배우 하율리가 말했다.하율리는 지난 26일 종영한 JTB... 2 중학생 되는 '마라탕후루' 서이브, "어른들은 몰라요" 외친 이유 [인터뷰+] '탕탕 후루후루~ 탕 탕탕 후루루루루'지난해 온라인을 달군 챌린지를 꼽으라면 '마라탕후루'를 빼놓을 수 없다.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혹시 탕후루도 같이?"라며 '모솔(모태 솔로... 3 임지연 "5kg 빼고 처절하게"…사극 공포증부터 '공개 연애' 이도현까지 [인터뷰+] 배우 임지연이 '옥씨부인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임지연은 23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 인터뷰에서 "아직도 끝난거 같지 않다"며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