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디원에셋 문소분 FP·강사 "자산·소득 평생관리,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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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내 고객을 위해,앞으로 나를 만날 고객을 위해,내 교육을 들을 FP(재무설계사)들을 위해,금융인으로서 마지막 선택을 했습니다. 고객에게 '생애설계'를 해줄 수 있는 평생의 조력자가 될 겁니다. "
올해 초 새로 출범한 ㈜디원에셋의 '조타수' 역할을 맡은 문소분 FP는 재무설계사의 역할과 전문성은 '평생관리'에 있다고 강조한다.
문 대표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FP이자 스타강사. 은행권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다가 2003년 FP 자격을 취득하고 바닥부터 경력을 다지기 시작했다. 이후 각 손해보험사의 인기 교육 강사로 활약하다 지난 1월부터 새로 출범한 ㈜디원에셋의 전임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교보생명에 몸담으면서 남다른 영업 전략으로 경이로운 실적을 쏟아냈다. 3년 연속 100만 불 원탁회의로 불리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정회원이 됐고, 상위 0.5% 이내만 들 수 있는 교보생명 프라임리더스 회원에 뽑히기도 했다.
문씨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게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삶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그는 늘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최고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열심히 노력한 하루하루가 쌓여 벌써 5년이 흘렀고 그 시간 동안 고객, FP와 함께 성장해왔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지난 1월 설립돼 현재 5개의 지사를 개설한 ㈜디원에셋은 2011년까지 종합 금융판매회사로 발전한다는 목표 아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 교보생명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윤 영 대표고문을 중심으로 우수한 관리자들만으로 구성된 맨 파워를 자랑한다.
주어진 환경(장미)보다는 현장(들풀)을 누비면서 그곳에서 승부하는 문씨는 ㈜디원에셋을 통해 신대륙 개척자들만이 느끼는 환희와 기쁨을 누리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양승현 기자 yansk@hankyung.com
"내 고객을 위해,앞으로 나를 만날 고객을 위해,내 교육을 들을 FP(재무설계사)들을 위해,금융인으로서 마지막 선택을 했습니다. 고객에게 '생애설계'를 해줄 수 있는 평생의 조력자가 될 겁니다. "
올해 초 새로 출범한 ㈜디원에셋의 '조타수' 역할을 맡은 문소분 FP는 재무설계사의 역할과 전문성은 '평생관리'에 있다고 강조한다.
문 대표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FP이자 스타강사. 은행권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다가 2003년 FP 자격을 취득하고 바닥부터 경력을 다지기 시작했다. 이후 각 손해보험사의 인기 교육 강사로 활약하다 지난 1월부터 새로 출범한 ㈜디원에셋의 전임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교보생명에 몸담으면서 남다른 영업 전략으로 경이로운 실적을 쏟아냈다. 3년 연속 100만 불 원탁회의로 불리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정회원이 됐고, 상위 0.5% 이내만 들 수 있는 교보생명 프라임리더스 회원에 뽑히기도 했다.
문씨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게 자신이 가야 할 길이라고 믿는다. 우리의 삶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그는 늘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최고를 만든다는 신념 아래 열심히 노력한 하루하루가 쌓여 벌써 5년이 흘렀고 그 시간 동안 고객, FP와 함께 성장해왔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지난 1월 설립돼 현재 5개의 지사를 개설한 ㈜디원에셋은 2011년까지 종합 금융판매회사로 발전한다는 목표 아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 교보생명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윤 영 대표고문을 중심으로 우수한 관리자들만으로 구성된 맨 파워를 자랑한다.
주어진 환경(장미)보다는 현장(들풀)을 누비면서 그곳에서 승부하는 문씨는 ㈜디원에셋을 통해 신대륙 개척자들만이 느끼는 환희와 기쁨을 누리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양승현 기자 yan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