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28일 1분기 영업이익이 20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7.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25억4700만원으로 47.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억9700만원으로 48.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