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이 '국내산 돈육으로만 만들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햄'(300g · 3500원)과 '국내산 돈육으로만 만들어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비엔나'(50g · 5500원)를 28일 출시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86% 이상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하며 MSG(L-글루타민산나트륨)를 첨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