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요 시설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치유하는 곳이 있습니다. 시설물 안전의 파수꾼,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그곳인데요, 신방웅 이사장을 만나 취임 후 8개월간의 소회와 대대적인 조직 개편 노력을 들어봤습니다. 또 지진센터와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등 공단의 4대 중점 사업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방송일시: 4월29일(수) 밤9시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