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초대석, 만나고 싶었습니다] 신방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입력2009.04.28 17:43 수정2009.04.28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 주요 시설물의 건강을 유지하고 치유하는 곳이 있습니다. 시설물 안전의 파수꾼,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그곳인데요, 신방웅 이사장을 만나 취임 후 8개월간의 소회와 대대적인 조직 개편 노력을 들어봤습니다. 또 지진센터와 안전관리 통합시스템 등 공단의 4대 중점 사업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방송일시: 4월29일(수) 밤9시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발 무역전쟁…"경제성장 저해" 유럽도 걱정 태산 트럼프 2기 정부 정책에 대한 유럽의 우려도 심각해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이자 유럽중앙은행(ECB) 위원인 프랑스아 빌루아 드 갈로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 2 '트럼프 정부' 투잡 뛰는 머스크…테슬라 주가 괜찮을까 트럼프 당선인이 12일 늦게 억만장자 정치인인 비벡 라마스와미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를 차기 정부의 효율성부(DOGE)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테슬라 주주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테슬라 주주들은 과거 몇 차... 3 中 CATL,"美 허용시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세계 최대의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사인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맞춰 미국 현지공장 건설 추진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ATL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로빈 젱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