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다임은 28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9억원을 기록,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32.9%와 15.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5% 줄어든 40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2억3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5.79% 급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