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엠은 29일 1분기 영업이익이 3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2억9100만원으로 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9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