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9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191억2200만원 규모의 진주-광양 복선화 제3공구 노반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