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9일 1분기 영업이익이 456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2105억원으로 1.97% 줄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26억5200만원으로 45.2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