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사당에 들어선 첫 흑인 흉상 입력2009.04.29 17:48 수정2009.04.30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가운데)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왼쪽)과 함께 의회 의사당의 노예해방홀에서 19세기 인권활동가인 소저너 트루스의 흉상을 지켜보고 있다. 트루스는 흑인 해방노예이자 여성 인권활동가로,의회 의사당에 흑인 흉상이 설치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대 화염 솟구쳤다"…美 번화가 항공기 추락, 지상서도 사상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추락한 항공기엔 2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 2 소형 항공기 美 필라델피아 주택가 추락…"사상자 다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 북동쪽 해안가 주택가에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 3 [속보]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 경비행기 추락…지상서 다수 사상 <로이터>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