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IR]"인터넷전화 손익분기점 도달 3분기 말 예상" 입력2009.04.30 10:33 수정2009.04.30 10: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데이콤은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인터넷전화(VoIP)의 월 평균 가입자당 매출액(ARPU)은 1만1000원 정도이며, 앞으로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인터넷전화 부문의 손익분기점(BEP) 도달은 가입자 200만명 달성 시점이 될 것으로 추정하며, 그 시기는 오는 3분기 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덴트, 과징금 46.5억원 '철퇴'…회계처리기준 위반 2 비트코인 언급 단 한 번...'美 크립토 차르' 기자회견 후 10만달러선 붕괴 3 [마켓PRO] 美증시 고수들, 테슬라 사고 팰런티어는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