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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깊이감이 묻어나는 블랙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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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된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09/10 FW콜렉션' 디자이너 조명례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프레타 포르테 부산 2009/10 FW'는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컬렉션으로 부산에서 매년 2회씩 개최되며 올해로 8년 째를 맞고 있으며, 공식 지정주 안동소주 '느낌'과 'BMW', '루이 까또즈 아이웨어'가 공식 후원한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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