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해운대구의 장애인 복지시설 영광재활원에 가수 팀과 모델 조수아가 방문해 장애아동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09 F/W 부산 프레타 포르테에서 멋진 워킹을 선보인 팀과 조수아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이번 컬렉션의 모델료를 시설에 전액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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