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수력발전 주주협약식 입력2009.05.01 17:08 수정2009.05.02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억3000만달러 규모의 파키스탄 파트린드 수력발전소 민간발전사업에 한국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대우건설(사장 서종욱 · 오른쪽부터),K-water(사장 김건호),삼부토건(사장 정진우)이 지난달 30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민자프로젝트로 세워지는 이 발전소는 한국컨소시엄이 설계 · 시공을 맡은 뒤 향후 30년간 운영권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죽신'에 더해 '얼죽재' 온다" 올해 주택시장도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 트렌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얼죽재'(얼어 죽어도 재건축 아파트)도 관심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여전히 신축에 대한 선... 2 '아이유 아파트' 1년 만에 72억 뛰었다…가장 비싼 집 등극 [2025년 공시가격] 올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으로 조사됐다. 4년 연속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rsquo... 3 서울 주택 경기 전망 7개월 만에 반등…토허제 해제 영향 주택 사업자들이 보는 서울 주택 경기 전망이 7개월 만에 반등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매수세가 살아난 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13일 공개한 ‘3월 주택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