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메르켈 총리, 속옷 모델 데뷔? 입력2009.05.01 17:57 수정2009.05.02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총리(맨 왼쪽) 등 속옷만 입은 독일 정치인들의 모습을 담은 광고판이 지난달 30일 베를린의 브루노 바나니 기자회견장에 걸려 있다.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유명한 언더웨어업체 브루노 바나니의 'Not for everybody(당신만을 위한)'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눈에 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둔의 영부인에서 '카리스마' 보스로…멜라니아의 '변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영부인 공식 사진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 1기 때 대중 앞에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린 것과 달리 이번... 2 "1989년 텐안먼에서 무슨 일?"…이 질문에 대한 딥시크의 답은? 저비용 고성능 모델로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에 충격을 준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AI모델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하거나 편향적인 대답을 내놓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가... 3 美 이용자 '멕시코만→미국만' 변경된 '구글맵' 본다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자사의 지도 서비스인 '구글 맵'에서 멕시코만의 명칭을 '미국만'(Gulf of America)으로 변경할 예정이다.27일(현지시간) 구글은 이날 자사의 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