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에 '신종 키스' 입력2009.05.01 17:59 수정2009.05.02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과수술용 마스크를 쓴 한쌍의 남녀가 30일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키스하고 있다. 멕시코는 이날 신종 플루 감염자가 사망 12명을 포함해 260명으로 늘었다고 확인했다. /멕시코시티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북한과 대화 조기 추진 가능성 ↓…한국 100% 패싱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의 조기 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은 작고, 양국 간 대화 재개에 한국의 역할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2 "日 혼다·닛산 합병 논의"…현대차 제치고 세계 3위 노린다 일본 2·3위 자동차 기업인 혼다자동차와 닛산자동차가 합병 논의를 시작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18일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새로운 지주회사 설립과 지분 공유에 대한 양... 3 "트럼프,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엄청난 일 벌어질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 사이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2028년 대선 출마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헌법은 2번 이상 대통령에 선출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