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동의대 사건과 관련해 민가협 회원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안대를 착용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3일 대전 국립현충원 경찰관 묘역에서 열린 '동의대 사건 순국 경찰관 2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