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한 전여옥 입력2009.05.03 17:51 수정2009.05.04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월 말 동의대 사건과 관련해 민가협 회원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안대를 착용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3일 대전 국립현충원 경찰관 묘역에서 열린 '동의대 사건 순국 경찰관 2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여사 명예훼손' 고발한 대통령실…대법 "내부 운영규정 공개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 제기에 대통령실이 법적 대응에 나선 사안과 관련해 대통령실 내부 운영 규정을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 2 "김정은과 좋은 관계" 자랑한 트럼프…"北은 핵 보유국" 거듭 확인 “김정은(북한)은 확실히(certainly) 핵 보유국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다시 한 번 '핵 보유국'이라고 평가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 3 與 송언석 "상속세는 중산층 문제, 조세소위 빨리 열어야"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정부가 발표한 유산취득세 전환과 별개로 상속세 개편이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야당에 촉구했다. 상속세 개편은 정파적 이해관계와 관계없는 중산층을 위한 정책이라는 이유에서다.국회 기획재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