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관리종목 지정 사유 해소 입력2009.05.04 07:41 수정2009.05.04 0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일경의 주권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4일 공시했다.거래소 측은 "일경이 최근 사업연도 말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됐음을 공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예고된 바 있다"며 "그러나 지난달 30일 일경이 2월 말 기준 대차대조표 및 이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자본금 잠식과 관련된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반도체 집중 투자"…미래에셋운용, 미 AI반도체 ETF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한다. 이 ETF는 세계 최초로 미국 'AI필라델피아반도체&... 2 코스피, 반도체·2차전지 동반 상승에 2500선 회복 코스피지수가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와 2차전지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2500선 탈환에 성공한 후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마켓PRO] 초고수들 에코프로비엠·HD현대미포 샀다…펩트론·네이버 팔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