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유니크 지분 17.43%로 확대…"경영참여" 입력2009.05.04 08:28 수정2009.05.04 08: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한중은 유니크 주식 19만1786주(지분율 1.01%)를 추가로 취득, 특수관계인 1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율이 기존 16.42%에서 17.43%로 높아졌다고 4일 공시했다.아울러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 한중 측은 "주주의 권익보호와 경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경영참여로 지분 보유 목적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작년 불공정거래 98건 통보…60%가 미공개정보 이용 작년 국내 증시에 벌어진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 중 미공개정보 이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작년 이상 거래를 심리해 총 9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금융위원회에 통보했다고 ... 2 "중국은 싫지만 갈아탔어요"…강남 부자들에 '인기 폭발' 개인투자자에게 외면받던 중국 주식형 펀드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 기술주 급등을 촉발한 뒤 중국 펀드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 3 카드 결제부터 '종토방'까지 뒤졌다…데이터가 꼽은 유망 종목은 '이것'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