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라이프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9600만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8500만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