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인천항만공사로부터 351억5700만원 규모의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하부공 축조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