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인천항만공사와 351억 규모 공사계약 입력2009.05.04 13:09 수정2009.05.04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광토건은 인천항만공사로부터 351억5700만원 규모의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 하부공 축조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5%에 해당한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밸류업 세일즈 한국거래소는 미국 보카라톤에서 10~12일(현지시간) 열린 '국제파생상품협회(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파생상품시장 밸류업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홍... 2 '티니핑' 인기에 돈 쓸어담더니…'신고가' 터졌다 SAMG엔터 주가가 증권가의 호평 속에서 3만원을 회복,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현재 SAMG엔터는 전날 대비 1700원(5.82%) 급등한 3만900원에 거래 중... 3 [마켓PRO] 다가오는 공매도…시총 대비 대차잔고 높은 기업은 어디?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오는 31일 공매도 거래가 전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