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3억52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91%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1억3700만원과 46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16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