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아몬드,복숭아,파파야 등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자체 상표(PB) 화장품 '체리마헨'의 클렌징 3종을 4일 출시했다. 화장 지우기용 '스위트 아몬드 딥 클렌징 오일'(200㎖ · 8900원),세안을 위한 '복숭아 클렌징 폼'(150㎖ · 3개 · 9900원),각질 정돈을 위한 '파파야 소프트 필링젤'(100㎖ · 89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