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4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5.9% 성장한 1115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24.7% 급증한 1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