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경남]해양환경기술센터 7일 부산 동삼동에 첫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양오염 예방과 방제에 필요한 교육훈련, 해양환경 관련 연구,기술개발을 맡을 ‘해양환경기술센터’가 7일 첫 삽을 뜬다.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해양환경기술센터 기공식을 7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해양환경기술센터는 동삼혁신지구 내 9269㎡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지며 내년 12월께 준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교육관과 연구관,생활관,방제실습장,장비창고 및 장비실험조 등이 들어선다.

    주요 기능은 선박과 해양시설의 해양오염 예방 교육,국가방제 기본계획에 따른 전문 방제교육과 기후대응센터 운영 등 해양환경관련 연구개발 업무,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체험 학습관을 운영 등이다.

     센터 측은 올해 교육과정을 수정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 교육과정에 대한 협의를 끝내고 교육·훈련 규정을 만든 다음 내년에 교수와 보조 강사를 채용하고 교재를 발간하는 등 교육과정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센터는 오염방제 교육훈련시설로 2011년 해양오염방지 교육 실시를 위한 기반 구축, 해양오염사고 대응과 대비를 위한 국제협약 이행,기름유출사고에 대비하는 전문방제인력 육성,해양환경분야 연구.개발사업 수행 등을 위해 설립이 추진됐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 상대 소송 승소…"1500만 원 배상"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김진주 씨(필명)가 수사기관의 부실한 수사가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며 낸 국가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김 씨가 ...

    2. 2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공무원 생활 접는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뉴미디어팀) 주무관이 시청에 사직의 뜻을 전했다.13일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

    3. 3

      [속보] 법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국가가 1500만원 배상해야"

      법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국가가 1500만원 배상해야"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