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에 '아우 인형' 기증 입력2009.05.06 17:56 수정2009.05.07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6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강정원 행장(오른쪽)과 임직원,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만든'아우 인형'(소중한 어린이를 상징)과 후원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리선언'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료 4만원…광고 15개 거절해”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프리로 전향한 후 그가 받게 될 출연료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 씨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퇴사 결정을... 2 제주 어선 좌초 사고 실종자 2명 중 1명 시신 발견 제주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좌초 사고로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2명 중 1명의 시신이 2일 발견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은 이날 오후 4시53분께 제주 구좌읍 토끼섬 서쪽 약 400m 해... 3 통영 해상서 7.9톤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2일 오후 6시40분께 경남 통영시 연화도 남동쪽 방향 3.7㎞(2해리) 해상을 항해하던 7.9t급 연안 복합어선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