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파트너스는 7일 네오피델리티 보유주식 57만6734주를 장내에서 처분, 지분율이 기존 20.7%에서 4.9% 감소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